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(문단 편집) === [[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]] === 시로의 회상에서 등장. 줄리안이 시로를 처리하기 위해 보낸 사람 중 한 명으로 [[5차 랜서]]의 [[클래스 카드]]를 갖고 있었으며 시로에게 쓰러지고 인형으로 되돌아 간다. 페이트 제로의 내용과 연관지어 생각해보았을 때, 10년전 제 4차 성배전쟁 때 참가했으나 사망하고 이후 영혼은 [[줄리안 에인즈워스|줄리안]]이 붙잡아 인형에 넣어 종으로 써먹은듯 하다. 시로에게 쓰러진 이후에는 [[다리우스 에인즈워스|재커리]]처럼 성불했을 것으로 추정. 마테리얼에서 자세히 밝혀지길 괴상하게 수은에 집착하는 마스터였으며,[* "시로는 수은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게 인형이 된 휴우증이라 생각했지만...."이라는 구절을 보면 실은 인형화의 부작용은 따로 있거나 없고, 원래부터 수은 오타쿠였던 것 같다.] 5차 당시 [[랜서(5차)|쿠훌린]]을 몽환소환한 채로 창을 주로 잡는 좌반신 전체에 [[월령수액]]을 덮어씌운 [[T-1000|기괴한 모습]]으로 신토 빌딩 옥상에서 시로와 격전을 벌인다. 월령수액의 자율 방어로 철저히 방어하면서 창과 수은 촉수로 견실하게 몰아붙이며 [[페제 애니]]에서 [[에미야 키리츠구|시로 아버지]] [[고유시제어]]의 원리 등을 단번에 간파했듯 "에미야 시로가 몽환소환한 서번트=[[영령 에미야|영령화한 미래의 에미야 시로]]"란 정답을 바로 말하고[* 시로가 그 영령은 뭐냐는 카리야의 질문에 에미야라고 답한 직후, 다리우스가 뭔가 파악한 듯 말하나, 다리우스는 자신의 시나리오를 충실히 연출하는 데 미친 괴짜인데다, 에인즈워스 최강최후의 패&에인즈워스의 핏줄인 안젤리카도 에인즈워스의 최대 장애물 영령 에미야를 제대로 파악 못 했으니 다리우스는 일부러 아무것도 안 알렸다 보는 게 맞다. 즉, 케이네스 혼자서 영령 에미야를 간파했을 가능성이 큰데, 이렇게 보자마자 영령 에미야의 정체를 간파한 건 fate 시리즈를 다 뒤져봐도 미래를 부감하는 길가메쉬 정도다. 설령, 이름을 들었다쳐도, [[쿠 훌린(Fate 시리즈)|자국인은 알아도]], [[아라쉬(Fate 시리즈)|외국인은 모르는]] 일본의 아무개 영령 or [[사사키 코지로(Fate 시리즈)|유명하지만]], [[로빈 후드(Fate 시리즈)|그 모델격 인물이]], [[잭 더 리퍼(Fate 시리즈)|다수인 영령]]의 후보 아무개 정도로 생각하는 게 보통일텐데 상대의 미래 모습이라고 정확히 짚어내는 건 대단하다.] 영웅은 영령의 좌에는 시간 개념이 없어서 미래의 영령이 현재에 소환돠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근거로 드는 여유도 보여준다. 그러나 [[못(도구)|방어막으로 붙잡은 막야]]를 [[망치|오버엣지 상태의 간장]]으로 찍는 식으로 방어막이 뚫려 죽는다. 만약 창을 위주로 싸웠다면 시로가 졌을 거라고. ~~케이네스: 궁병이 검사의 흉내라니![br]시로: 창병이 수은술사 흉내라니! ~~ 이쪽에서도 케이네스는 [[웨이버 벨벳]]에게 패배한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